'협조'라고 쓰고 '강매'라고 읽는다◀ANC▶ 전남에서 열리는 각종 대규모 행사 입장권이 시군 공무원들에게 '예매 협조'란 명목으로 강제 할당되고 있습니다. 공무원들이 구입하는 입장권이 수억 원대인데, 이렇게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입장권예매 협조강제공무원양현승 기자2016 세계 친환경디자인 박람회국제통합의학박람회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6년 03월 06일